경매 투자를 처음 보려고 열어봤는데요! 막상 검색하면 용어부터 살벌하죠 ㅎㅎ
그래서 오늘은 초보가 첫 낙찰까지 가는 길을 제 톤으로 풀어볼게요.
저는 실제 실무에서 부딪히며 배운 흐름을 깔끔히 요약했어요.
괜히 쫄 필요 없고, 체크리스트랑 계산 습관만 들이면 생각보다 수월했어요.
권리분석, 입찰가, 세금, 명도 같은 민감한 파트도 피하지 않고, 이해 쉬운 예시로 담았어요.
읽다 보면 “아 이거 이렇게 연결됐구나!” 감이 올 거예요.
내가 생각 했을 때 경매는 숫자놀음 같아 보여도 실제로는 ‘정보 정리력’ 싸움이라서요.
그걸 오늘 정리 습관 중심으로 보여드릴게요.
중간중간 작은 표와 버튼으로 필요한 자료만 쏙쏙 볼 수 있게 배치했어요.
다 읽고 나면, 최소 한 번은 모의 입찰까지 가능해질 거예요 ㅋㅋ
그럼 가볍게 시작해요. 혹시 커피는 챙기셨나요? 😊

📋 목차
🧭 경매 투자의 기초

경매는 채무자가 빚을 못 갚아서 담보나 재산이 법원 절차로 매각되는 과정이에요.
우리는 그 과정을 통해 시세보다 유리한 가격에 취득을 노려요.
초보라면 먼저 ‘사건 흐름’을 이해해야 해요. 감정평가 → 입찰공고 → 현장조사 → 입찰 → 개찰·낙찰 → 대금납부
→ 소유권이전 순서로 기억하면 편해요.
중요 포인트는 세 가지예요. 정보 비대칭 줄이기, 리스크 숨은 지점 없애기, 자금 흐름 확정이에요.
이 셋만 잡아도 반은 온 거예요.
경매 사이트만 붙잡지 말고, 등기부,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 실거래가, 국세 체납 여부까지 연결해 봐야 맥락이 잡혀요.
온라인에서 사건검색으로 출발하되, 최소 한 번은 직접 가서 냄새, 소음, 관리상태를 확인하세요.
사진이 못 보여주는 진실이 많거든요 ㅠㅠ
입찰가 산정은 시세에서 하자 비용, 협의 비용, 공실 위험을 차감하는 방식으로 보수적으로 가요.
욕심 과하면 변동성에 당해요.
낙찰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에요. 권리인수, 명도, 세금, 대출 실행까지 이어져야 수익이 확정돼요.
일정표는 주 단위로 쪼개서 관리해요.
한 번의 낙찰보다 반복 가능한 루틴 만들기가 핵심이에요. 루틴이 리스크를 줄여줘요.
📑 경매 절차 한눈표
| 단계 | 핵심 확인 | 초보의 실수 |
|---|---|---|
| 감정평가 | 감정 시점, 비교사례 | 감정가=시세로 착각 |
| 현장조사 | 점유자, 관리비, 하자 | 야간·주말 분위기 미확인 |
| 입찰 | 최저가, 경쟁강도 | 욕심으로 상한 초과 |
🔍 권리분석 첫걸음

권리분석은 등기부등본을 시간순으로 해석하는 작업이에요.
근저당 설정일, 가압류, 가처분, 전세권, 지상권 등을 ‘말소기준권리’ 기준으로 정리해요.
말소기준권리는 배당 절차에서 뒤에 있는 권리를 날려주지만, 그보다 앞선 권리는 인수될 수 있어요.
기준권리보다 선순위 임차인 보증금은 깔끔히 챙겨봐야 해요.
전입일자+확정일자+점유가 결합되면 ‘대항력’이 생겨요.
대항력 있는 임차인은 배당요구 여부에 따라 인수 가능성이 달라져요.
등기부만 보면 안 되고, 주민센터 확정일자, 배당요구종기 공고, 집행기록 열람 등으로 실제 배당구조를 확인해야 오차가 줄어요.
건축물대장, 토지대장, 생활형숙박, 무허가 증축 등 법규 리스크도 체크해요.
불법건축물은 금융·처분 제약으로 수익에 영향이 커요.
관리비 체납은 입주자대표회의 규약에 따라 승계될 수 있어요.
최근 3년 체납 내역과 가압류 여부를 관리사무소에서 확인해요.
점유자 성격(소유자, 임차인, 무단점유)에 따라 명도 플랜이 달라져요.
협의 가능성, 이사 시기, 짐 처리 범위를 미리 시나리오로 준비해요.
권리분석표를 만들어 날짜·금액·순위로 정렬하면 머리가 맑아져요.
표준 양식을 굳혀두면 다음 사건에도 재사용이 쉬워요.
🧾 권리분석 체크 테이블
| 항목 | 확인 포인트 | 리스크 |
|---|---|---|
| 말소기준권리 | 설정일·순위 | 선순위 인수 |
| 임차인 | 전입·확정·점유 | 대항력 유지 |
| 체납 | 관리비·세금 | 승계 비용 |
💸 물건 탐색·입찰가 산정

물건 탐색은 지역을 좁히는 것부터 시작해요. ‘출퇴근 40분 내’, ‘학군 B급 이상’, ‘신축/준신축’처럼 내 기준을 먼저 박아둬요.
매물 필터링은 가격대, 전월세 수요, 거래속도, 공실률 지표를 함께 보면서 ‘수요가 버텨주는 동네’에 집중해요.
입찰가 산정은 상한가=보수적 시세×안전율−총차감비용으로 구해요.
안전율은 초보는 85~90% 정도로 보수적으로 잡는 게 편해요.
총차감비용에는 수리비, 인수보증금, 이사비, 취득세, 중도금 이자, 잔금 대출비용, 공실 페널티가 들어가요.
사례: 감정 3.6억, 시세 3.8억, 안전율 0.88, 하자·명도·세금 등 차감 2,200만원이면,
상한가는 3.344억−0.22억=3.124억 근처로 잡아요.
경쟁강도는 유사 사건 낙찰가율, 유찰 횟수, 금리 환경, 학군 이슈로 가늠해요.
경쟁 과열이면 ‘포기 체크리스트’로 정면승부를 피하는 게 좋아요.
입찰봉투에는 상한가보다 한 단계 낮춘 숫자를 적되, 끊는 숫자(예: 312,420,000)로 미세 경쟁을 피해요.
개찰일에는 미리 주차·동선·신분증·입찰보증금(통상 최저가의 10%) 체크하고, 결과와 경쟁자 수를 기록해 데이터로 쌓아요.
🧮 입찰가 산정 미니 공식
| 항목 | 설명 | 메모 |
|---|---|---|
| 보수적 시세 | 최근 실거래 하위값 | 감정가와 분리 |
| 안전율 | 0.85~0.90 권장 | 초보 방어력↑ |
| 총차감비용 | 수리·세금·명도 | 리스트업 필수 |
💳 자금계획·세금

자금계획은 낙찰가, 취득세, 중개·법무비, 수리비, 명도비, 대출 실행비용을 한 표로 모아요.
잔금일 D-30부터 현금흐름 캘린더를 만들어요.
대출은 주택·비주택, 임대사업 등록 여부에 따라 LTV, 금리, 필요서류가 달라져요. 금융기관별 조건을 최소 3곳 비교해요.
세금은 취득세, 재산세, 종부세(해당시), 양도세가 축입니다. 보유전략(전세·월세·반전세)에 따라 현금흐름세팅도 달라져요.
임대소득 분리과세 기준, 필요경비 인정 항목을 엑셀로 고정해 두면 매년 신고가 편해요.
영수증 스캔 습관이 진짜 효율적이에요.
유동성 방패로 비상예비자금 6개월치를 계좌 분리해두고, 대출금리 변동 위험에는 고정-혼합형 비교를 적용해요.
보유 중 공실이 생기면 광고비, 리모델링 미니업그레이드(도배·조명·문손잡이)로 회전율을 높이는 게 효과적이었어요.
법무·세무 대화는 기록을 남겨요. 언제든 근거를 꺼내기 쉽고, RPM 관점에서 체류시간↑에 도움 되는 자료로도 써먹기 좋아요 ㅋㅋ
정책은 바뀔 수 있어요. 공식 공지와 개별 상황을 함께 보고, 의사결정은 보수적 가정으로 해요.
📊 자금·세금 요약 테이블
| 항목 | 범위/비율 | 메모 |
|---|---|---|
| 취득세 | 물건·가액별 상이 | 정책 확인 |
| 대출 | LTV·금리 변동 | 3기관 비교 |
| 명도비 | 협의 기반 | 시나리오 준비 |
🚚 명도·리스크 관리

명도는 협의가 제일 빨라요. 먼저 인사, 일정, 보증금·이사비 기준을 ‘문서로’ 제시하고, 일정표와 비용을 교환 조건으로 명확히 해요.
이사 시즌과 차량 수배, 폐기물 처리 범위를 포함한 ‘체크리스트’를 들고 가면 신뢰가 올라가요. 말보다 준비물이 설득해요.
하드 모드라면 점유자 유형별로 시나리오를 준비해두어요.
미납 관리비 정산, 유체동산 목록화, 열쇠 인계 시점, 사진 기록은 필수예요.
법적 절차(인도명령·점유이전금지가처분)는 타임라인과 비용이 있으니, 협의와 병행 전략으로 속도를 조절해요.
리스크 관리의 기본은 기록과 증빙이에요. 문자·통화 후 요약문을 보내 ‘합의 메모’를 남기는 습관을 들여요.
명도비는 시세·짐량·시기·점유자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에요. 감정적 언사 대신 ‘체크리스트+일정+비용표’로 대화해요.
현장 안전(가스밸브, 전기차단기, 누수)도 경매에서 은근 중요해요.
하자 범위를 사진·영상으로 남겨 수리비 근거를 확보해요.
마지막 순간까지 예의를 지키면, 다음 거래에서도 연락이 와요. 평판은 숨은 자산이에요.
🤝 명도 대화 스크립트 키
| 상황 | 말하기 | 목표 |
|---|---|---|
| 첫 연락 | “새 소유 예정자예요. 일정 편히 맞춰드리고 싶어요.” | 신뢰 형성 |
| 조건 제시 | “이사비·날짜·짐처리 범위를 문서로 정리해요.” | 가시화 |
| 합의 | “합의서와 인도확인서 양쪽에 보관해요.” | 분쟁 예방 |
✅ 실전 체크리스트

주간 루틴: 월·수·금 사건 모니터링, 화·목 현장 스터디, 토 요약 기록. 루틴은 꾸준함 장치예요.
현장 체크: 소음, 방향, 일조, 누수, 곰팡이, 배수, 엘리베이터, 쓰레기 배출 동선, 주차난.
서류 체크: 등기,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 확정일자, 배당요구, 체납, 점유 확인서.
숫자 체크: 시세 하위값, 안전율, 총차감비용, 기대월세, 공실기간 가정.
입찰 당일: 신분증, 인감, 인지·송달료, 보증금, 서류봉투, 여분 펜, 주차/시간 여유.
낙찰 후: 잔금대출 실행, 취득세 신고, 소유권이전, 전입/임대차 신고, 전기·가스·수도.
명도: 일정·이사비·짐처리 문서화, 합의서, 인도확인서, 사진·영상 기록.
리뷰: 사건별 리포트 작성, 개선 포인트 3개씩 기록, 다음 전략 수정.
📌 체크리스트 요약
| 구분 | 항목 | 완료 |
|---|---|---|
| 권리 | 말소기준권리 파악 | ☐ |
| 현장 | 점유·하자 점검 | ☐ |
| 자금 | 잔금·세금 확보 | ☐ |
🧾 체크리스트 프린트 📈 입찰가 계산 연동 📚 권리표 다시보기 🚚 명도 합의서
❓ FAQ
Q1. 초보가 첫 물건 고를 때 가장 쉬운 기준은?
A1. 출퇴근권, 준신축, 수요 안정 동네처럼 수요가 분명한 곳부터예요. 권리 깔끔한 아파트가 입문 난이도가 낮았어요.
Q2. 감정가가 높으면 좋은 건가요?
A2. 감정 시점과 비교사례가 오래되면 괴리가 생겨요. 최근 실거래 하위값으로 보수적 시세를 잡는 게 안전했어요.
Q3. 명도비는 어떻게 정하나요?
A3. 시기·짐량·거주자 상황에 따라 달라요. 일정표와 비용표를 문서로 교환하며 합의하면 갈등이 줄었어요.
Q4. 입찰가 경쟁이 심하면?
A4. 상한가를 넘기지 말고, 포기 기준을 미리 만들어두세요. 루틴이 감정을 이겨요 ㅠㅠ
Q5. 초보가 많이 놓치는 세금은?
A5. 취득세와 장·단기 보유 전략에 따른 양도세 영향이요. 임대소득 신고 준비도 초반에 틀을 잡으세요.
Q6. 대출이 불안정할 때 어떻게 해요?
A6. 3기관 견적 비교, 비상예비자금 분리, 고정·혼합형 비교로 변동성 방어했어요.
Q7. 권리분석이 너무 어려워요.
A7. 사건 타임라인대로 표를 만들고 기준권리 전·후로 색을 나눠 보세요. 패턴이 보이면 갑자기 쉬워져요 ㅎㅎ
Q8. 실수 줄이는 한 가지 습관은?
A8. 모든 통화·만남 뒤 3줄 요약 메모를 남겨요. 나중에 증빙이 되고, 의사결정 속도도 확 올라가요.
🧡 글을 마무리하며
경매는 복잡해 보여도, 사실은 ‘정리력’ 게임이었어요.
권리·현장·숫자·명도의 네 축을 표준화하면 초보도 충분히 갈 수 있었어요.
루틴을 만들고, 포기 기준을 장착하면 과열장에서 내 돈을 지킬 수 있었어요.
현장에 가서 냄새 맡고, 소리 듣고, 손으로 만지면 그 집의 히스토리가 들려요.
오늘 만든 표와 체크리스트로 모의 입찰 한 번 돌려보세요. 감이 확 살아나더라구요!
성공은 운보다 습관에서 오더라고요. 우리 같이 습관부터 만들어요 ㅋㅋ
궁금한 포인트는 댓글처럼 메모해두고 다음 사건에 바로 적용해봐요. 그게 가장 빠른 성장 루트예요.
📌 오늘의 요점
① 경매는 ‘정보 정리력’이 승부라서 표준 양식이 무기였어요.
② 입찰가는 보수적 시세×안전율−총차감비용으로 산정했어요.
③ 권리분석은 기준권리 전·후 구분, 임차인 대항력 확인이 핵심이었어요.
④ 명도는 문서화·일정표·비용표의 3종 세트로 협의했어요.
⑤ 자금·세금은 캘린더로 흐름을 고정하고, 3기관 비교로 방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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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책조항 : 본 글은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 특정 투자 권유가 아니고, 개인 상황·정책·세법·금융조건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어요. 중요 의사결정 전에는 공문·전문가 자문·최신 규정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본 글의 사용으로 발생하는 손실에 대해 작성자는 책임을 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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